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쌔신 크리드 크로니클즈 (문단 편집) === 인디아 === 1841년, 전쟁을 치르고 있던 인도의 시크 왕국을 배경으로 한 에피소드. 주인공은 만화 어쌔신 크리드 브라만의 주인공이였던 [[알바즈 미르]]이다.[*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에 나오는 [[헨리 그린]]의 아버지다.] 2015년 여름 발매 예정이었으나 거듭된 연기 끝에 --시리즈가 어느정도 안정된-- 2016년 1월 12일에 판매를 시작했다. 전작의 단검을 대체하여 차크람이 등장했다. 단검과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벽에 튕겨서 도탄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무기. 차크람은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헤드샷명중시 적을 즉사 시킬 수 있어서 2회차나 챌린지룸에서 좋다. 또한 전작의 폭죽을 대신하는 연막탄이 생겼는데 전작의 폭죽보다 지속시간이나 범위면에서 우월하다. 연막탄의 효과범위 내의 적은 스턴에 걸리며 그 안에서는 어떤 적도 자유롭게 암살이 가능하다. 전작에 비해 난이도가 제법 높아졌다. 전작인 차이나는 동선을 잘 구성하면 어지간해서는 아이템을 사용안하고 넘어갈 수 있었으나, 인디아는 제압이나 살상이 아예 먹히지 않는 적이나 어쌔신 훈련을 받은 적들[* 이 적들은 플레이어가 숨을 법한 곳에 숨어있는 터라 미리 발견하지 못하면 무조건 즉사한다. 매의 눈을 사용하여 위치를 파악한 후 피해다니거나 앞에 연막탄을 뿌려 스턴을 건 후 공격해야한다. 또한 발성표창에 반응하지 않는다.]이 추가되어 숨어있다가 암살을 시도하는 등 도처에 위험이 도사리고있다. 또한 타임어택이 많이 생겼으며 밟으면 부서지는 발판, 잡으면 부서지는 벽이나 함정들이 등장해서 타임어택이 아니더라도 계속해서 압박해오는 스테이지 구성이 많아졌다. 어쌔신 크리드를 즐기고 싶으나 잠입 장르, 타임어택 같이 긴장을 놓으면 안되는 방식의 게임을 못즐기던 사람들을 위한 작품인 마냥 좀 더 편안한 기분으로 즐길 수 있었던 차이나에 비해, 이번 작은 난이도가 높아지고 그만큼 동선의 선택이 빡빡해져 게임이 피곤해졌다. 빡세진 적들을 기존 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구간이 많아졌고, 그렇기 때문에 헬릭스가 더욱 더 강한 치트 기술로 돌아왔다. 이제는 암살 후 적의 시체를 숨길 수도 있으며 굉장히 빠른 속도로 적들을 한방에 참살하는 것이 가능. 전작에 있던 빠른 이동 또한 존재한다. 뿐만 아니라 아무 것도 없는 필드에서 사라지는 기술 또한 추가되었다. 난이도 상승으로 인해 이제는 정말 암살 혹은 잠입을 위한 게임이 되어버렸다. 적에게 발각당했을 시, 조작 방식만 익숙해지면 금방 무쌍을 찍던 차이나와는 달리 격이 다른 난이도를 보여준다. [* 총을 가진 적들이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 근거리 원거리에서 빨간 선이 난무하고 근거리에서는 칼 든 적들이 달려들고...] 어쌔신 알바즈가 '코이누르'라는 다이아몬드를 지키기 위하여 영국군과 싸우는 이야기. 에지오 아디토레의 상자에 코이누르를 넣으면 선구자의 유적지가 표시된 지도가 홀로그램 형태로 나타나며 이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으로 보아[* 엔딩에서 '에단'이라는 사람에게 다이아몬드를 맡기는데 바로 프라이 남매의 아버지인 에단 프라이다.] 후속작에서 이 다이아몬드가 나올 수도 있는데, 새로 추가 된 신디케이트의 마지막 DLC인 '마지막 마하라자'에서 언급 된다. 컷신에서 화면전환시 인도 특유의 문양이 아름다운 무지개색과 함께 연출된다. 인디아편이 워낙 난이도가 높은지라 살짝 힐링이 되는 부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